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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피트 포스터

파이브 피트

2019로맨스, 드라마1168.2TVING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 6피트 이상 접근해서도, 접촉도 해선 안되는 CF(낭포성 섬유증)를 가진 ‘스텔라’와 ‘윌’.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빠져든다. 손을 잡을 수도 키스를 할 수도 없는 그들은 병 때문에 지켜야 했던 6피트에서 1피트 더 가까워지는 걸 선택하고 처음으로 용기를 내 병원 밖 데이트를 결심한다. 그러나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는 ‘스텔라’. ‘윌’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안전거리를 어기게 되는데…

리뷰

이 작품을 봐야 하는 이유

'파이브 피트'는 같은 병을 공유하지만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없다는 역설적 설정이 돋보이는 로맨스 드라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낭포성 섬유증이라는 희귀 질환을 매개로 한 두 주인공의 애틋한 감정선은 단순한 청춘 로맨스를 넘어 삶과 사랑의 무게를 동시에 조명합니다. 6피트라는 물리적 거리가 오히려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아이러니 속에서 관객은 사소한 접촉 하나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시청 포인트

헤일리 루 리처드슨과 콜 스프라우스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감정 교류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닿을 수 없는 거리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연출과 병원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촬영, 잔잔하게 흐르는 OST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유사작 비교

'안녕, 헤이즐'이나 '에브리씽 에브리씽'처럼 질병을 소재로 한 청춘 로맨스와 결을 같이하지만, '파이브 피트'는 '거리두기'라는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제약을 중심에 두어 감정의 긴장감을 극대화한 점이 차별화된 매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

애틋한 청춘 로맨스를 좋아하시는 분, 질병과 삶을 소재로 한 감성 드라마에 공감하시는 분, 헤일리 루 리처드슨과 콜 스프라우스의 케미를 보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 예고편

감독
Justin Baldoni
출시연도
2019
러닝타임
116
평점
8.2(5,891명)
장르
로맨스드라마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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