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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사이먼 포스터

러브, 사이먼

2018코미디, 드라마, 로맨스1108.0Disney+

사이먼은 평범한 삶을 사는 고등학생이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친구들이있다. 다만, 자신이 게이인 걸 아무도 모른다는 것뿐. 남들과 다를 바가 없지만 게이라는 이유로 남들이 자신을 다르게 볼까 마음 한 켠에 고민을 안고 다닌다. 게이임을 숨기고 학교 생활을 이어가던 사이먼은 교내 게시판을 통해 학교에 커밍아웃하지 않은 게이가 또 있음을알게 된다. 사이먼은 익명의 학생 블루에게 메일을 보내 자신도 게이임을 처음으로 밝힌다. 사이먼은 블루와 메일을 주고받으며 가까워진다. 교내 수 많은 남학생중 블루는 누구일까?

리뷰

이 작품을 봐야 하는 이유

'러브, 사이먼'은 자신의 정체성을 숨긴 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한 고등학생의 설레는 첫사랑과 성장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청춘 로맨스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익명의 메일 상대 '블루'가 누구인지 추리해 나가는 과정은 미스터리한 재미를 더하고, 커밍아웃이라는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고 공감 가능한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두근거림과 두려움, 용기를 담백하게 따라가다 보면 장르 특유의 설렘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 시청 포인트

닉 로빈슨의 섬세하고 진솔한 연기가 사이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제니퍼 가너와 조시 더멜이 연기한 가족과의 장면들도 인상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편지를 매개로 한 상상 시퀀스의 감각적인 연출과 청량한 분위기의 사운드트랙이 작품의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유사작 비교

'월플라워'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같은 청춘 성장 로맨스를 찾는 관객에게 익숙하게 다가올 수 있지만, '러브, 사이먼'은 주류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밝고 접근하기 쉬운 톤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

풋풋한 하이틴 로맨스와 따뜻한 성장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 익명의 편지 교환이라는 설렘 가득한 설정에 끌리시는 분, 가볍지만 마음에 오래 남는 힐링 영화를 찾으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감독
Greg Berlanti
출시연도
2018
러닝타임
110
평점
8.0(6,238명)
장르
코미디드라마로맨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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