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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겟 백 포스터

비틀즈: 겟 백

2021다큐멘터리시즌 138.4Disney+

오스카상 3회 수상자이자 《반지의 제왕》 3부작, 《데이 쉘 낫 그로우 올드》 등으로 잘 알려진 피터 잭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3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비틀즈: 겟 벡》은 비틀즈 멤버들의 친밀한 녹음 현장을 소개하며 음악사의 중요한 순간을 재조명한다. 훌륭하게 복원된 60여 시간 분량의 미공개 영상(1969년 1월 마이클 린제이 호그가 촬영)과 150시간 이상의 미공개 녹음본을 편집한 이 다큐멘터리는 상징적인 4인조 그룹이 역사에 남긴 창의적인 천재성과 우정, 그리고 열정을 잘 보여준다. 50년 만에 이 비공개 영상 기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은 사람은 잭슨 감독이 유일하다. 《비틀즈: 겟 벡》은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가 라이브 앨범으로 함께 발표될 예정이었던 신곡 14곡을 연습하며 2여 년 만에 첫 라이브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4인조 완전체로서는 마지막 무대가 되었던 런던 세빌 로의 잊을 수 없는 루프탑 콘서트의 전체 영상이 최초 공개되며, 마지막 두 앨범인 ‘애비 로드’와 ‘렛 잇 비’에 실렸던 대표곡과 다른 곡들도 이 다큐멘터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뷰

이 작품을 봐야 하는 이유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해체 직전, 그 마지막 창작의 순간을 50년이 지나서야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피터 잭슨 감독이 60여 시간의 미공개 영상과 150시간 이상의 녹음본을 정교하게 복원하고 재편집하여, 네 멤버가 곡을 만들고 다듬어가는 날것 그대로의 창작 과정을 약 8시간에 걸쳐 펼쳐 보입니다. 음악 다큐멘터리를 넘어 한 시대의 공기를 박제한 시간 여행이라 할 만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시청 포인트

낡은 필름을 방금 촬영한 듯 되살려낸 복원 기술, 그리고 즉흥 잼에서 명곡이 탄생하는 순간을 포착한 편집 감각이 백미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4인조 완전체로서의 마지막 무대였던 런던 세빌 로 사옥 옥상 공연의 전체 영상은 이 작품에서만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귀중한 장면입니다.

유사작 비교

일반적인 음악 다큐멘터리나 아티스트 전기 영화가 회고와 인터뷰 중심으로 구성된다면, 이 작품은 해설을 최소화하고 현장 그 자체에 관객을 데려다 놓는 관찰자적 접근을 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편집된 신화가 아닌 작업실의 공기를 그대로 담아낸 점이 차별화 지점입니다.

🎯 이런 분께 추천

비틀즈의 음악과 역사에 애정을 가진 분, 창작 과정의 비하인드를 엿보길 좋아하시는 분, 그리고 피터 잭슨 감독의 복원 작업 《데이 쉘 낫 그로우 올드》에 감명받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 예고편

크리에이터
피터 잭슨
시작연도
2021
시즌
1
평점
8.4(400명)
장르
다큐멘터리

에피소드

  • 1부: 첫째 날 - 일곱째 날
    1부: 첫째 날 - 일곱째 날
    시즌 1 · 에피소드 1 · 157분
    비틀즈는 3주 안에 앨범을 위한 14개의 신곡을 완성하고 라이브 공연을 준비해야 한다. 트윅커넘 스튜디오에 도착하자 그들에게 주어진 일의 부담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 2부: 여덟째 날 - 열여섯째 날
    2부: 여덟째 날 - 열여섯째 날
    시즌 1 · 에피소드 2 · 173분
    폴과 존, 링고는 밴드에서 나간 조지가 재합류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세빌 로에 새로 지은 애플 스튜디오로 이동해 세션을 계속해 나간다.
  • 3부: 열일곱째 날 - 스물두째 날
    3부: 열일곱째 날 - 스물두째 날
    시즌 1 · 에피소드 3 · 138분
    새 앨범의 완성을 앞두고 TV 스페셜 쇼를 취소한 비틀즈는 3년 만에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을 한다는 계획을 유지할지 결정해야 한다. 선택지가 사라져 가며, 밴드와 그들의 팀은 좀 더 편리한 공연 장소를 찾아야 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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