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류
2025드라마, Action & Adventure시즌 19화★ 7.6Disney+
조선 물류, 경제의 중심지인 한강 마포나루에서 왈패로 시작한 한 남자가 몸 하나로 조선의 전설이 되는 대서사극
리뷰
이 작품을 봐야 하는 이유
<탁류>는 조선 물류와 경제의 심장부였던 한강 마포나루를 배경으로, 왈패 한 명이 맨몸으로 시대의 전설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대서사 사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 궁중 정치극이 아닌 저잣거리와 포구의 날것 같은 생존 현장을 무대 삼아, 드라마의 깊이와 액션 어드벤처의 쾌감을 동시에 노린 점이 독특한 매력입니다.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전배수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진이 만들어낼 인물 군상의 화학 작용 또한 기대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시청 포인트
맨몸으로 부딪히는 날것의 액션과 포구 특유의 거친 질감이 가장 두드러진 볼거리입니다. 마포나루라는 공간을 살려낸 시대 재현 비주얼, 그리고 주인공의 성장 궤적을 짊어진 로운의 얼굴 연기와 주변 인물들이 엮어내는 앙상블을 함께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유사작 비교
거친 남자들의 세계를 다룬 시대물이나 저잣거리 액션 사극을 떠올리게 하지만, <탁류>는 왕실이 아닌 '물류와 돈이 흐르는 포구'를 중심 무대로 삼았다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권력 투쟁 대신 상권과 생존이라는 경제적 동력을 서사의 축으로 끌어온 점이 새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
묵직한 대서사 사극과 성장형 영웅담을 좋아하시는 분, 궁중극보다 저잣거리의 인간 군상을 그린 작품을 선호하시는 분, 그리고 로운과 신예은의 새로운 얼굴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 예고편
크리에이터
Chun Sung-il
시작연도
2025
시즌
1
평점
★ 7.6(29명)
장르
드라마Action & Adventure
에피소드
하나. 무뢰배들시즌 1 · 에피소드 1 · 60분부패한 관리를 등에 업은 왈패들이 지배하는 무법천지의 조선 경강. 서열 싸움에 밀려 비굴하게 살아가는 마포 왈패 무덕은 언젠가 다시 검지 자리에 오르기를 꿈꾸지만, 보잘것없는 실력과 쓸모없는 부하들로 인해 무시만 당하기 일쑤이다. 그러던 어느 날, 무덕은 범상치 않은 일꾼 시율을 보게 된다.
둘. 마포에 부는 바람시즌 1 · 에피소드 2 · 50분일을 하고도 품삯을 받지 못하길 여러 날, 시율은 하루 한 끼도 먹기 힘든 부조리한 상황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은은 마침내 바라던 상단 일을 시작하고, 천은 장원급제를 해 무관이 된다. 그러나 이들 앞에 펼쳐진 세상은 혼탁하기만 한데.
셋. 신흥강자시즌 1 · 에피소드 3 · 49분시율이 숨겨온 과거를 알게 된 무덕은 이를 빌미로 시율을 협박하고. 소중한 친구를 지키기 위해 시율은 결국 왈패의 길에 발을 들이게 된다. 한편, 부패한 현실을 마주한 천과 은은 분노와 무력감을 느낀다.
넷. 인연시즌 1 · 에피소드 4 · 50분시율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패거리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마포 일대에 시율을 수소문하고 다니던 천은 은으로부터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한편, 왕해가 본격적으로 경강 장악에 나서며 경강 일대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다섯. 승자와 패자시즌 1 · 에피소드 5 · 47분시율은 새로운 질서를 만들기 위한 한판 승부에 나서고, 마포엔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한편, 포청에서 없어진 말을 조사하던 천은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여섯. 야행시즌 1 · 에피소드 6 · 50분모함을 당한 천은 투옥되고, 은이 올린 상소로 최씨 상단은 곤경에 처한다. 시율은 악몽 같은 존재와 마주한다.
일곱. 칼, 창, 망치, 낫시즌 1 · 에피소드 7 · 50분지도에 얽힌 대호군의 계획이 드러난다. 시율의 사연을 알게 된 마포 왈패들은 시율을 위해 무모한 복수에 나선다.
여덟. 죽느냐 사느냐시즌 1 · 에피소드 8 · 51분시율은 왕해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간다. 한편, 지도의 완성을 앞둔 이들 앞에 예기치 못한 위기가 닥친다.
아홉. 검은 강시즌 1 · 에피소드 9 · 56분남겨진 이들은 떠나간 이들이 이루고자 했던 대의를 완성하고자 한다. 시율은 왕해와의 마지막 결투를 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