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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트랙 #1 포스터

사운드트랙 #1

2022드라마시즌 147.6Disney+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드라마

리뷰

이 작품을 봐야 하는 이유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친구라는 오랜 관계성 위에 단 2주라는 짧은 동거의 시간을 얹어, 말로 꺼내지 못한 마음의 결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음악이 중요한 감정 전달 장치로 기능하는 뮤직 드라마 형식을 취하고 있어, 대사 대신 멜로디와 가사로 두 사람의 서툰 마음이 채워지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네 편의 짧은 호흡으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시청 포인트

박형식과 한소희가 그려내는 친구와 연인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이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눈빛과 침묵으로 전해지는 섬세한 연기, 장면마다 흘러나오는 OST가 이야기의 정서를 완성하며, 포근하고 따뜻한 톤의 비주얼이 로맨스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사작 비교

오랜 친구 사이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나 음악이 주요 소재로 쓰인 멜로 드라마를 즐겨 찾는 분들에게 익숙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작품은 짧은 회차 안에 동거라는 한정된 시공간을 압축해 감정의 농도를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

잔잔한 로맨스와 감성적인 OST를 좋아하시는 분, 긴 호흡보다 짧고 여운 있는 드라마를 선호하시는 분, 친구에서 연인으로 변해가는 관계에 설레임을 느끼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 예고편

크리에이터
김희원
시작연도
2022
시즌
1
평점
7.6(133명)
장르
드라마

에피소드

  • 인형의 꿈
    인형의 꿈
    시즌 1 · 에피소드 1 · 43분
    3년째 생계형 작사가로 살고있는 은수에게 유명 작곡가의 작사 의뢰가 들어온다. 기회를 잡기위해 열심히 작사해서 제출하지만, 가사에 짝사랑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거절당한다. 평상시처럼 19년지기 친구 선우를 불러 한풀이를 하다가 선우가 누군가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번 작사 의뢰를 절대 놓칠 수 없는 마음에 선우에게 우리집에 살면서 같이 작업을 도와달라며 농담처럼 던진다. 다음날, 은수 앞에 선우가 나타난다. 그것도 캐리어와 함께! 선우는 당당히 집으로 들어오고, 은수는 환영하며 2주간 그들의 동거가 시작된다. 동거 첫 날, 둘은 같이 술을 마시다 다음날 껴안은 상태로 눈을 뜨게 된다.
  • 짝사랑
    짝사랑
    시즌 1 · 에피소드 2 · 39분
    선우와 은수는 갑작스러운 스킨쉽에 어색해졌다가 아무 일 아니였다는 듯 평상시처럼 지낸다. 은수의 작곡가 미팅에 함께 가게 된 선우, 그곳에서 작곡가를 좋아하는 듯한 은수의 모습을 보고 심기가 불편해진다. 괜히 그 둘에게 감귤주스를 가지고 시비를 걸며 못난 행동을 하게 된다. 티격태격하게 되는 둘. 은수와 선우는 본격적으로 작사 작업을 하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선우가 샤워하러 간 사이에 은수는 동현의 부탁으로 선우의 노트북을 열게 되고 노트북 속에 시간 순으로 정리되어있는 본인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선우가 짝사랑하고 있는 상대가 본인임을 깨닫게 된다.
  • 사랑한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시즌 1 · 에피소드 3 · 46분
    은수는 선우의 마음을 알게 된 후 혼란스럽다. 은수는 선우를 자꾸 피하게 되고, 그럴수록 선우는 은수에게 다정하게 대한다. 한편, 우일은 은수에게 고백하며 천천히 알아가자고 한다. 은수를 찾으러 나왔던 선우는 그들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어색하게 마주하게 된 세 사람. 은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우일은 선우에게 고백했음을 알린다. 다음날, 은수는 선우가 집에 들어오지 않아 걱정되어 작업실을 찾아간다. 작업실에서 동현에게 해외 사진작가로부터 작업제안 받은 것을 알게 된다. 집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은수와 선우. 은수는 선우의 말을 막고 선우의 꿈을 응원한다는 말을 전하고, 이에 선우는 자신의 마음을 끝내 전하지 않고 해외로 떠나게 된다.
  • 소녀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
    소녀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
    시즌 1 · 에피소드 4 · 54분
    선우가 떠나고 난 후, 은수는 작사 작업을 하며 일상을 보낸다. 그리고 그토록 바랬던 태윤과 작업한다는 사실에 기쁘지만, 한편으로 이 사실을 선우와 공유할 수 없어서 허전하기만 하다. 선우에 대한 마음을 깨닫는 은수. 연락이 없던 선우가 깜짝 입국한다. 은수는 막상 선우를 보니 고백할 용기가 나질 않는다. 게다가 같이 입국한 후배가 선우가 좋다며 따라다니며 둘이 잘지내는 모습을 보니 더욱 망설여진다. 좋으면 좋다고 바로 말하는 은수, 본인에게 있어서 선우는 절대 놓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선우를 단골집으로 불러내서 가사로 고백한다. 선우는 마지막 가사를 써넣으며 은수의 마음에 답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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